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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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계가 겪고 있는 사회와의 갈등 또한, 감히 관찰과 진단을 시도해본다면,
소통의 부재 내지 장애에서 비롯되는 바가 적지 않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이를 찾고 논의하는 과정에
의료커뮤니케이션 연구가 기여할 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제 이러한 학술적 실행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고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의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고자 한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창립사, 2006년 9월 29일>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노 용 균
창립사에서 천명하였듯이 우리 학회는 지난 10여년간 모두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하던 환자와 의료인간의
소통,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큰 발자취를 남겼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학회는 의료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환자를 케어하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뿐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자들이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한 실제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를 매년 2회의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하고 학회지인 ‘의료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연구 결과물을 발간하고 있으며 학회지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학술진흥재단 등재 후보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는 우리 학회 모든 구성원들의 애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우리 학회가 한번 더 도약하기위해서는 넘어야할 여러 과제들이 있습니다.
우선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현재 1,000명이 넘는 많은 의료인, 인문학자, 사회학자, 의료현장 실무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지만 학회 활동을 함께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 현실입니다.
이번에 개편된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홈페이지가 회원들의 참여의 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근간은 다학제적인 접근입니다.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여러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들을 공유하고
이를 의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학회지와 학술대회를 통해 마련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우리 학회의 주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결과물을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나누겠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가 회원 참여의 공간이 되고 의료커뮤니케이션 연구와 실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